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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제약사, 재고 부담 20% 가까이 늘어…의정갈등 여파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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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전반적으로 공동생동에 대한 규제로 상위 제약사로 매출 쏠림현상이 가속화된 데다 의정갈등 여파로 영업활동 제약이 생기면서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반기에는 실적 방어가 비교적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에는 재고자산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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