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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한다면서 '입덧약'은 비보험…3주치 10만원 "눈물 머금고 결제"(뉴스1,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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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병찬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급여화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는 보통 수익적인 부분 때문에 제약사가 신청하지 않거나 해당 약품의 대체제가 있을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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