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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6) 신풍제약] 비자금 수사로 ‘지위 박탈' 위기…제약산업위원회 정상 참작 가능성도 제기돼(뉴스투데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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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기자
그러나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8일 본지와 통화에서 “정부의 기조는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기업을 유지하는데 있다”면서 “사회적 책임 위반에 신풍제약이 혁신형제약기업을 유지하는데 저촉이 될 수는 있으나 법원에서 벌금형 이상을 선고 받지 않았으며 지위 박탈은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위 제약산업위원회가 열려서 혁신형제약기업 박탈 여부를 판단하겠지만 신풍제약 횡령 사건에 대해서 참작은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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