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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美 FDA 장벽 넘어 글로벌 블록버스터 '전진'(EBN,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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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해선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은 "현재 유한양행,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1조~2조원 사이에 매출을 올리는 국내 기업들이 3조~4조 매출로 퀀텀점프하기 위해서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받쳐 주어야만 가능하다"며 "현재 글로벌 50대 기업 기준이 3조5000억원 수준인 것을 봤을 때 국내 제약사가 블록버스터 신약을 출시하면 충분히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 분야는 압도적으로 많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서 롤론티스, 레이저티닙, 리보세라닙 등은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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