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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투자 위축됐지만…바이오 기업, 연구개발 잠재력으로 돌파한다(이투데이.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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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송병기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PSI) 원장은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는 IPO와 연동된다. 비상장 바이오 기업에 투자 목적은 IPO인데, 여러 악재와 까다로워진 기술특례상장 등으로 IPO가 줄면서 신규 투자도 위축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제약산업전략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약 10여 개 바이오 기업이 시리즈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유상증자로 투자금을 확보한 기업들도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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