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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내수시장 한계…M&A 등으로 사업성 넓혀야"(더벨,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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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임정요 기자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약바이오 시장 전망 및 투자 트렌드 분석'를 주제로 '2022 thebell 제약·바이오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엔 김현욱 현앤파트너스 대표, 강지수 BNH인베스트먼트 전무,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개인 발표 후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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