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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신장질환·녹내장… 불치병 도전한 국내 기업들(쿠키뉴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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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성주 기자    




대규모 미충족 수요 공략, 잠재적 가치 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기존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원천적인 치료제가 없는 분야는 특허나 전임상 등 개발 초기 단계라고 해도 잠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다만, 기술에 대한 혁신성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기존 패러다임과 다른, 획기적인 접근을 선보여야 기술 선점의 측면에서 개발 및 투자가치가 충분히 인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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