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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임상 1+3' 규제법, 국회 복지위 통과…법제화 '급물살'(아시아타임즈,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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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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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공동생동제도 개선을 통해 제네릭 품질 관련 허가권자 책임성 부여로 제약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할 것"이라며 "제약사가 제네릭 생산에 치중하기보다 신약 개발 연구개발에 투자하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해 과당경쟁을 완화시킬 것"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선 제도적인 측면에서 복제약의 품목허가와 제도 허가를 완전히 분리해 품질만으로써 생산을 해줄 수 있는 CMO 위탁 생산을 활성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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