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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J&J' 닮은 꼴…非오너 경영 롤모델(더벨,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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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강인효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역시 “2세에서 3세로 넘어와서도 오너 위주의 기업 경영이 이뤄지고 있는 여타 제약사와는 차별화된 행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뿐만 아니라 인재 유입에도 신경써야 한다”며 “강한 오너십을 통한 빠른 의사결정도 중요하지만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업활동을 위해서는 전문경영인 체제가 유리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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