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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불황에도 투자 안 아꼈다(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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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R&D 기반을 갖추기 위한 연구소 확장도 잇따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마곡단지에 705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약 연구시설인 C&D 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용인 본사에 아시아 최대 규모 세포 치료제 연구소인 셀센터를 구축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신약 개발에 최소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R&D 투자액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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