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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에 리베이트 수사까지 겹쳤다…제약사 '전전긍긍' (중앙일보,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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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고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최근 임상 절차가 지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사들의 사례를 접하고 있다”며 “최근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집중하는 중증 난치성 의약품 개발이 차질을 빚을 경우 그 피해가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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