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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폐암치료제' 개발 각축전 (뉴스토마토,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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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혜현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얀구원장은 "폐암의 경우 생존율도 낮고 예후도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종으로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비소폐암치료제가 없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장은 "국내 기업 입장에서 신약 개발에 투입되는 자금과 시간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지만, 미충족 수요가 클수록 개발 이익은 크다"며 "후보물질 개발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로 기술이전하는 라이선스 아웃 역시 제약산업 전반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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