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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제약의 미래)②인구구조 급변…맞춤형 신약정책 나와야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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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만성 고령 질환을 적응증으로 한 신약 개발은 규제당국의 인허가 장벽을 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혁신 신약 매출이 증가해 기업의 수익에 기여할 정도가 되면 결과적으로 건강보험 재정 지출 여력도 확대돼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원장은 "보험급여 차원에서 신약의 가치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동시에 제네릭 같은 대체제 많은 치료제의 경우 시장 경쟁의 원리에 따라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투트랙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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