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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리스크 하이 리턴’ AI 신약 개발, 중소 업체들도 이득일까(포춘코리아,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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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세연 기자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인실리코 메디슨 사례 등이 이슈화되면서) 신약 개발에 있어 AI가 중요한 도구로 인식되는 상황"이라며 "물론 아직 AI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에는 여러 한계점이 존재하나,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서는 두각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화이자, 모더나 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도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은 굉장히 난해한 분야다. 신약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의 가치를 높이는 건 자본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는 없다"며 "또 중소 업체도 IT업체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상호 간 니즈가 맞아떨어져 지금으로서는 협력 체계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 및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활성화돼 '데이터 빈부격차' 우려도 적다. 김호철 연구기획팀장은 "대형 제약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업체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오픈소스의 데이터 사이즈가 더 크다. 꼭 대형 업체들이 지니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발하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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