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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셀트리온이 연 국내 제약·바이오 ‘2조 시대’… 다음 차례는? [제약 인사이드]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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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원장은 “2조원은 내수 시장 영업만으론 불가능한 매출”이라며 “과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내수용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해외사업과 기술수출이 활발해지면서 단숨에 2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정윤택 원장은 “이제는 2조원을 넘어 5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세계 50대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게 우리 기업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후발주자였지만 여러 혁신 활동과 새로운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상위 50대 제약사에 올라선 해외 기업들의 사례를 참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전종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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